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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해맑은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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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팔부근에 느껴지는 통증은 이제 만성인가. 잘 자고 잘 먹고 좋은 생각을 하는게 답이겠지. 앞으로 이 팔을 쓸날이 더 많이 남아있는데 이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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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혀 마른체질이 아닌데 몇 개월간 살이 부쩍 빠져버렸다. 밖에서 사먹을 일도 없는데 말이죠. 살좀 찌라고 고기집 상품권을 받았다. 날 이렇게나 생각해주는구나 싶어서 감동했다.. 너무 말라서 걱정이라고 고기집상품권을 받아본건 정말 처음이기도 하고. (애초에 나는 마를일이 없기때문이다.) ..덕분에 동생이랑 맛난 고기를 먹고 '코코'를 보러 갔다. 오랜만에 가족과 저녁을 먹고 가족적인 디즈니 영화를 봤던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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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확 줄었다고 느껴진게 갈비뼈가 피부아래로 바로 만져지고 복부에 힘을 조금만 줘도 갈비뼈가 보이기 시작했다는 것. 너무 오랜만에 내 갈비뼈를 본 것 같아.. 무섭기도 하고. 건강하게 마르고 싶은데.. 올 여름에 크롭티를 입고 다니려면 지금부터 복근운동을 해야하는데 지금 나는 오늘 마감을 사수한 내 자신에 대한 보상으로 몽블랑 타르트를 먹고 있다. 지금 몸무게는 꿈의 몸무게이기도 하는데 라인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 사람아 운동을 해(..) 그런데 소용없는게, 대자연을 겪으면서 3키로 더 쪘다.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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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즈를 했는데 철경쓰한테 여러번 죽었다. 철경쓰 특능.. 카베이라 특능이 오히려 조금 더 현실적이었던 거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으로 남은 상황에서 철경쓰는 뒤에서 나 한대씩 때리지, 레전은 드럽게 독 ㅓ던지고 놀지 정말 울고 싶었다,,,,,,,,,,, 망청한 유비감자는 시패오퍼에 이런 것 좀 그만 붙이고 캐슬오빠 버프나 시켜줘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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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3일전의 나는 우울했던 사람이었는데, 지금은 또 다르다. 내가 생각해도 내 자신이 너무 가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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